http://www.philips.co.kr/c-p/HQ9190_22/smarttouch-xl-electric-shaver/overview
언제쯤 삿을까? =| 음....
한... 10년은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어... 3년전인가 베터리를 한번 교체하고 이제는
슬슬 면도가 잘 되지 않는거 같아서 센터까지는 멀고 부분 파츠교체를 해보려고..ㅋㅋㅋ
제품명 찾는데 한참걸렸네...ㅋㅋ 피부가 예민해서 날면도는 못했었는데 이녀석 덕분에 면도 잘하고 아프지 않게
잘 하고 있었지...
홈페이지에서 제품명을 검색하고 있는데 헤드파츠를 별도로 판매하고 있어서 이번에
한번 구매를 해보려곸ㅋㅋㅋ
처음 구매한 제품이니 더 오래써줘야지.. 살때 꽤 주고 산거 같은 기억이라...
애착도 있고 새로 구매하기도 좀 그렇고... 저 센시티브를 조절하는게 너무 좋아...ㅋㅋㅋ
교체할 파츠
HQ9/51
바로 요고를 교체를 해주려곸ㅋㅋ
가격은 최저가 4만원대에서 6만원까지 검색이 되어버리는군...
홈페이지에서 권장하는 교체시기는 2년;;; 난.. 지금... 기억도 가물가물;;;
관리할 수 있는 아이템이 또 뭐가 있나 확인해 봐야겠근;;;
아직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또 어디 뒤적거린다고 시간보낼지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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