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mal Life
미니멀 라이프
예전 유학시절엔 캐리어 끌고 다니는게 너무 귀찮았고..
한국에 다시 정학하고 나서는 자잘한 짐들이 너무 많아서..
하니씩 기회가 오거나 하면 없애고 있지...
근데 이게 약 2년정도 되었나? 많이 줄긴 햇지만 그래도 아직 넘쳐나는
이 살림살이들...
심플하게 살고 싶다!!!!
안입던 옷가지들도 기부를 해버리고 타지않는 자전거도 헐값에 중고판매
박스에 담아 놓고 삼개월동안 뒤적거리지 않은 물건들은 과감하게
재활용 박스에 담아 투척!!!
아마도 긴머리를 정리하자고 생각한 이후부터 이런 생각이 지배적이었던것 같은데...
전자제품과 가전제품들이 있는이상 좀 힘들긴 하겠지만
어찌 되었든 한번 살아보려 함...
홀가분한 삶.. 몸이 무거우니 생활이라도 가벼워야지..ㅋㅋㅋ
| 이 글은 Evernote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vernote는 하나의 업무 공간입니다. Evernote를 다운로드하세요. |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