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번 째
2014.04.30
상당히 많은 시간을 준거 같은데;;;;
아직도 이만큼 이라니;;; 아이고;;;;
조금씩 자라고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육안으로 판단이 불가능 한 레벨이라니…
하지만 색은 진정 싹인 듯 초록색을 띄고 있어서 안심은 되고 있지만…..
여기도 저기도 푸른 별 지구를 만들기 충분한 초록색을 띄고 있어+_+ 캬호~
원래 저렇게 자라는 건지 잘 모르겠다
저 망사 같은 것을 뚫고 나오는?? 원래 그런??
잘 모르겠지만 일단은 재미지게 하루하루 확인하고 변화가 보이면
사진도 찍고 노래도 불러주고 이야기도 걸어주고
나는 너희들에게 무궁무진한 자비를 베풀고 있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러니 무럭무럭 자라주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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